아 너무 바쁘게 살았나;;
여담으로 사사님 이야기를 하니, 오래전에 돌아다니던 글 하나 떠오르던데.
44700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멋대로 번역한 그 유게이.
44는 사사 닉네임인걸 눈치챘지만, 700은 .. 칠빵빵..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본 사사님도 대빨 화나셔서 리액션 한 것도 엊그제 일 같은데
아무튼 생각나면 근근히 들리겠습니다.
아 너무 바쁘게 살았나;;
여담으로 사사님 이야기를 하니, 오래전에 돌아다니던 글 하나 떠오르던데.
44700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멋대로 번역한 그 유게이.
44는 사사 닉네임인걸 눈치챘지만, 700은 .. 칠빵빵..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본 사사님도 대빨 화나셔서 리액션 한 것도 엊그제 일 같은데
아무튼 생각나면 근근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