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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익 쒸익 이젠 가진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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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방송으로 RG 하이뉴 계속 비틱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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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사사님의 짠~ 유혹에 유혹 당해서! 






어제까지 계속 고통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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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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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는 고통 받지 않는다!


나도 이제 RG 하이뉴 오~~~~~~~~~~~~~~너!!!


오늘 일어나자마자 수원역 건담베이스 다녀왔습니다.


아직 RG 하이뉴 6개 남아있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서두르세요~~~

(아직 RG 뉴와 사자비가 미완성 프라탑에서 빠지지 않은 건 안비밀...)


RG 가오가이거도 아직 남아있더군요. 



오늘 사사님 쿡방 하실 때 만들 것은 이미 정해져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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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들지 못한 프라탑인데 어느 세월에 만들까나 싶네요


지금 사는 집이 본래는 신혼집을 생각하고 구했던 집인데 청혼 하기 전에 상대와 깨져버린 터라 진짜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 외에 1도 없습니다.


청소하긴 쉬워요. 뭐 밀고 땡기고 할 가구가 거의 없으니....


집은 배우자가 될 사람 취향대로 꾸미는 것이 맞다! 라고 보기에 필수적인 것만 챙겨뒀더만 훵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만든 프라든 아직 안만든 프라든 전시할 환경이 되어있지 않아 미루다보니 어느새 지금이네요.


프라탑은 저 옷장 옆 옷장도 가득합니다. 단지 거긴 완성한 아이들일 뿐.


슬슬 결혼을 포기하고 그냥 내 취향대로 가구 마련해서 꾸밀까?


하면서 이사갈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아직 주택으로 갈지 또 아파트로 갈지 고민 중입니다.


이번에 이사 갈때는 집을 사서 나갈 생각이기도 해서 아직 부동산 쭈욱 지켜보는 중이네요.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장단점이 아예 다르다보니 고민은 많아서 그냥 일단은 계속 부동산 관심지역 체크만 해두고 지켜보기만 합니다.


취향면만 생각하면 단독주택인데... 아파트의 편리함이란... 어흑


인생 모르죠. 이러다 뜬금없이 여자가 생기면 맞춰서 이동할테고 거기 맞춰 살려고 할테니...






어쨌든 오늘 사사님 방송 보면서는 뭘 만들어야 하나 고민 하다가 이번은 좀 이쁘장한 거로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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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번엔 아르카나디아! 너로 정했다! (보조 출연 4일전 완성된 가오가이거)


가오가이거도 생각보다 좀 걸리긴 했는데, 이것도 한 3주? 걸리겠네요. 


아르카나디아 없는 사람 없제? 내가 산 것도 어차피 재판된 골반 수정판이니 다들 구했제? 


쓰레기같은 고토제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내 손가락이 남아날까.... 고토제는 만들 때 손가락이 아작나던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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