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끝나기 전 조립 끝낸 푸른눈의 백룡
여기저기 뾰족한 디자인이 많아 손이 아프네요.
런너의 부품배치가 깔끔해 조립은 편하고 재밌습니다.
두마리 더 만들고 궁극도 나오면 또 만들고 싶은데 손이 아파서 힘들 것 같네요.
눈은 너무 색이 어두워 건담마커 코스모메탈릭블루로 도색
빛을 안 받는 각도로 찍혀 여전히 눈이 어두워보이네요.
하드 카운터인 어둠속성(아님) 언데드족(아님) 몬스터 맘모스의 무덤과 대치
때마침 나와있는 레드드래곤과 비교
백룡이 덩치는 더 작지만 압도적으로 큰 날개가 존재감을 띄워주네요. 사실 빨간놈도 날개 더 커야하는데...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동맹이다!!"
"난 아직 네놈을 용서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