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고모의 옛날통닭 먹방 보고 참을 수 없게 된 전기구이통닭
예전엔 자주 맥주도 사서 같이 먹곤 했는데 펩시제로라임을 박스째 주문하기 시작한 후로는 맥주를 먹은 적이 거의 없네요.
평소 2~3주에 한번꼴로 사먹긴 했지만 아무튼 고모탓임
내일 고모방송 보면서 같이 만들 백룡
어제 반년만에 겨우 구한 망치주인도 도착했지만 지금으로썬 이쪽이 더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고모의 홍보로 산 옥수수가루
봉투에는 사용예(?)와 서비스로 오디즙을 넣어줬네요.
메인인 판매자의 얼굴이 담긴 쁘띠씰은 판매자 얼굴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만 저건 씰이 아니라 카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