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몸이 좋지 못하여 방송만 켜두고 잠들었네요
일요일 몸이 좀 나아져서 피씨방에 잠깐 다녀오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피씨방에 도착!
입구에서 반겨주는 귀여운 냥이들..!!
옹기종기
뭘보냥
육아는 피곤하냥
늦은 시간에 가기 때문인지
쫑이는 새께들에게서 떨어져서 잠을 자고 있네요
6형제중에 둘째는 주인을 새로 만나서 데려갔습니다
일주일이 지날때 마다 새씨들이 점점 덩치가
커지는게 보이니 엄청 신기합니다!
참!
평소 일하면서 킹시 보기를 듣다보니 이제 점점과거로 역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만취주의를 듣고 있네요
네
꼬모의 만취가
이렇다라는걸 이제 보았습니다.
하지만 44700이라는건
변함이 없군요
여러분! 모두 44700을
하루에 한번씩 외치고 일을 한다면 일이 즐겁습니다!
4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