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입니다.
네, 생산직에게는 매월 찾아오는 마감의 시간입니다.
월요일 부터 집에 가지 못하고 회사에서 숙식을 하며 마감을 치는 와중에 도착한
고모의 굿즈가 왔다는 카톡문자......
그리고 문자로 수요일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따로 받았지만
집에 가지를 못한단 말이야!!!!
크아ㅏㅏㅏ
금요일까지 참으며 열심히 일합니다.
저녁 8시반......마감이다!!!!!!!!!!!!!!!!!!!
공장의 불을 다 끄고 냉큼 옷을 갈아 입고 집으로 갑니다.
나의 12년식 7만키로의 모닝아....가즈아ㅏㅏㅏ!!!!
굿즈가 나를 기다린다!!!!!!!!
집에 도착하니 문앞에 기다리던 약 3일을 기다려준 굿즈를 영접 합니다.
아....아아.....
너무 좋습니다
방송시간만 되면 언제나 라디오 모드로 들으며 일을 합니다.
언제나 방송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방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