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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사사님께서 일부 놓치셨다던 '남궁아트 합방' 공지 내용


~이전 먹방 정리~


-----3:11:00 - 합방 관련-----

내부 컨텐츠...변화가 있어서 얘길 좀 해줄려고.
우리 매주 금요일마다 남궁아트를 소개하고
뭐 그 다음에 비는 시간에 남궁세끼라든지 기타등등을 소개해왔는데,

이제 어느정도 방송이 조금 길어지고 보니깐,
요즘에 또 팬아트 그리는게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실 매주마다 고정적으로 팬아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게 조금...
음...
양이 아무래도 적다 보니깐 좀...조...안맞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또 요즘에 또 컨텐츠가 워낙 외적으로 많아지다 보니깐,


어제도 남궁아트 소개하겠다고 했는데 결국은 게임이 너무 늦어져가지고
늦게 소개하...하지도 못하고 그냥 끝났잖아.

그렇게 요즘에 좀 조율하기가 좀 어려워서
그래서 고정적으로 남궁아트만 소개하는 시간을...빼버리고,

대신에 이제, 시간이 날때마다 그냥 남궁...세끼든 남궁아트든
뭐, 잡담이든 가리지 않고 남궁루리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그냥 살펴보는,

비정기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조율을 좀 하려고...해.


그래서 아무래도 매주마다 오셨던
이제, 사사님도 그 스케줄에 맞춰가지고,
'갑자기 오늘 시간이 비니깐 같이 해주세요.' 라고 하기가 죄송하잖아.

전에는 일주일마다 딱 고정된 시간이 있어서 말씀드리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이제 그렇지 않다 보니깐,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사님과는...
잠시 작별을 하게 되었어.


그동안 매주마다, 시간 내주시고, 방송날도 아닌데 시간 내주셔가지고
우리 남궁K들과 함께, 그리고 나와 함께 즐겁게 남궁아트를 소개해준
우리 사사님께 박수!
(박수)


고마워요, 사사님~

(박수)


음...너무...그동안 사사님 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휴방일인데
괜히 또 시간을...이거 때문에 내주셔가지고
또...
해주시는게 좀 죄송하기도 하고,

계속 스케줄이 바뀌니깐
바뀌는것 마다 연락을 드려가지고 또...

'오늘은 안되겠ㅅ..되는데 어떠실까요?' 라고
급히도 연락드리기도 너무 죄송해서 더 폐끼치는거 같에가지고

일단은...겸사겸사하여 조정을 하게 되었으니깐,
우리 남궁K들은, 그렇게...알아주면 되겠고.



-----3:13:31 - 채팅 관련-----

그리고...그...이 기회를 빌어서 한마디 하자면,

사사님도 방송을 보면서, 그냥 시청자로서 방송 보시면서
채팅을 치고 싶은데,

채팅을 치면 우리 남궁K들이 사사님 언급을 하니깐,
사사님 입장에서는 방송 보다가 채팅을 치고 같이 놀고 싶어도,

못치시는 거야.

그래서 계속 조용히 보고 계신단 말이지.

그니깐 우리 남궁K들이 사사님이 나와도 모르는 척 해주면
사사님도 편하게 채팅을 치고 같이 보실 수 있는데...

(웃음)

음, 아무래도 처음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사사님도 혼자 그

'채팅 나도 치고 싶은데!'
(웃음)


그런 생각 하실 수 있잖아.
(물 한모금)

이제는 게스트로 부르기...부르지 않기로 했으니깐


진짜로 사사님이 채팅이나 이런거 더 하고 싶으실 수 있는데
그렇게 막 나타나셨을 때 사사님 언급해가지고


반대로 사사님께...음?
사사님이 '안돼! 그렇게 하지마!' 라고 하시는거 봤지?

(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하지 않고


사사님도 편하게 방송 보시게
우리 남궁K들이 도와줘, 알겠지?
(웃음)

아무튼, 그런...그렇게 되었으니깐
앞으로 사사님 방송도,
사사님 방송 하실때 가서 사사님하고 많이 또 재밌게 놀고.



-----3:14:55 - 반응 관련-----

그러면 오늘...은 일단 남궁아트...가 아직은 2주치가 쌓여 있어서
조금 쌓여 있어서 한번 쓱 보고 그 다음에 남궁세끼를 보는 식으로 하자고.

(화면 전환 - 남궁루리 게시판)

[도네 - 뉘신지 모르실 그분은 이제 복면을 벗고 나와주세요!]

(웃음)
[■■]게이 1000원 후원 고마워.

그렇다고 억지로 부르, 부르는 그...그 말고
(웃음)

자! 2주전에...부터 2주동안 올라왔던 팬아트.


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는지는, 아마...
쭉 얘기하며는 날거라고,
마지막 부분에 한번 더 얘기 하겠지만, 쭉 보다보면 느낄거라고 생각해.

자...

(웃음)

[게시물 - 할 말을 잃은 마망...]

할 말을 잃은 마망, [뿅뿅]게이.
이제 이 닉네임만 봐도 알겠지?

[도네 - 마망 항상 응원할게요 사...사....사랑합니다 꺅]

[??]님, 10000원 후원, 고마워!
(웃음)

나도 사사님 항상 사, 사...사사사사
(웃음)

사사님 귀여워!
(웃음)

알겠지! 사사님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고!
(웃음)


~이후 남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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