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나랑 함께 건담베이스 가는게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길레 좋다고하였죠.
날짜 정할때 일요일에 딱히 할것도 없으니 일요일로 정하고 움직였습니다.
연산역에서 만나고 서면으로 출발했습니다.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길레 좋다고하였죠.
날짜 정할때 일요일에 딱히 할것도 없으니 일요일로 정하고 움직였습니다.
연산역에서 만나고 서면으로 출발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그 눈앞에 건담베이스가 떡하니 보였더군요.
그 안으로 들어가는데
수많은 전시된 건프라가 저를 반겼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에 나온던게 제 눈앞에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어쩌다 어느 가족들이 수성의 마녀 프라를 사는거 보고 수성의 마녀가 어마나 히트했는지 느꼈습니다. 다만 12화는...
해보고 싶다만 시간적으로 될까...
그외에 다른것도 있지만 다음 시간에 기회가 된다면 노릴까합니다.
친구는 울트라맨 제로 프라도 사고 전 제가 사고싶은거 사고 움직이다가 제가 애니메이트에 한번 가보는게 어떠냐고 묻자 친구는 동의하고 움직였습니다.
저기 작은친구들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유튜브에 자주 보이는...
나름 재미있게하고 있습니다.
일섭으로 하고 있는중
거기에 가면서 다양한 굿즈랑 만화도 있었고 여러 흥미로운게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제 친구랑 서브컬쳐에 관한것을 대화하며 토론했죠
그 후 우연히 애니플러스 샵을 보게되면서 가게되었죠
다른얼굴땜에 좀 가리겠습니다.
거기엔 대부분 앙스타, 뱅드림 그런 타입쪽이 많았는데 갠적으로 제 취향이 별로 없어서 빨리나갔습니다.
그 후 다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서 연산역에서 인사나누면 각자 움직였고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가지 사왔으니 이제 작업하려고 합니다.
갠적으로 커스텀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해서 취향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