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방송에 보답하고자 만들게된 팬아트 였는데 이렇게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또 준비중인 팬아트로 돌아오겠습니다!) 우편받자마자 뛰쳐나가서 액자를 사왔답니다. 그리고 사인과 함께 멘트 적어주신다기에 바로 '오늘 하루도 힘내' 를 부탁드렸었죠. '오늘 하루도 힘내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고 가장 필요로 하는말이였습니다. 무사히 받은걸 인증하는 잡담글이지만.. 이 글에 조회해주신분들도 오늘 하루도 힘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