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셉을 깨고 카페가 아닌 맘스터치에 왔습니다.
그 이유는 게시판 관리자님께서 신규 채팅관리자 분들에게 납치격려 차원에서 싸이버거세트 기프티콘을 주셨기 때문이죠!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더 감사인사 드립니다.
나름 이쁘게 찍어볼려했는데... 음... 어... 맛있었으니 된걸로 치겠습니다!!
(받은 기프티콘 결국 사용해버렸으니 전 이제 도망도 못치겠군요... 하하)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배도 채웠고 속도 느글느글 하니 이제....
늘 마시는 아이스 라뗴랑 함께 먹을 오늘의 달다구리는 얼그레이 밀크티 버터바 란 메뉴네요
(속이 느글느글 하단놈이 버터바 ㅋㅋㅋㅋ)
일반 베이커리랑 다르게 케이크처럼 냉장 쇼케이스에 보관돼있는 메뉴!!
단면은... 다소 심심하네요
그럼 좀있다 뵙겠습니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