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GK 여러분?
마망의 방송이 없는날 무엇을 하시나요?
제 취미는 드라이브이지만 운전이 귀찮고 만날 사람도 없다면
저는 가끔 아세토 코르사를 킵니다ㅎ.ㅎ
이와 같이요!
사용 기기는 로지텍 G29를 거치대에 얹어서 사용합니다.
입문용으로 좋다고 하지만, 조금 더 얹어서 트러스트마스터사를 추천합니다...
의자는 제 차량 시트를 뜯어왔죠..!
모니터가 27인치인데 사진 화각상 매우 작게 나왔네요ㅋㅋㅋ
물론 레이싱 게임을 하기에는 21:9 비율을 지원하는 모니터가 좋습니다.
게임은 니드 포 스피드나 그란 투리스모도 좋지만
아세토 코르사가 게임치고는 제법 시뮬레이션에 충실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유저가 모드나 차량을 다운받아 원하는 방식의 레이싱도 가능하다는 점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런 코믹한 차량(?)으로 아키나 다운힐을 할 수 있죠!
저는 보통 인제 스피디움, 수도고, D1GP(일본 드리프트 대회)차량 및 트랙에서 놉니다!
실제 차량으로도 안전하게 남에게 피해 안주며 팀원들과 재미지게 놀고 있습니다만
타이어 값, 각종 소모품, 트랙 대여비용이 만만치 않아
이런 시뮬로 논다면 지갑도 세이브 되고 100%는 아니지만 스트레스 해소도 됩니다ㅋ.ㅋ
NGK 여러분의 취미는 무엇이신가요?
괜찮으시다면 게시글 릴 동참하셔서 알려주세요 :)
마무리는 언제나 마망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