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GK여러분? 모닝마망은 잘 보고 식사는 하셨습니까?
저는 화유를 쓴 라면 Arisein (라면 제조 글 이동) 케이의 글을 읽다보니 라면이 땡겨 저도 끓였습니다!
화유류 같은 기름은 없지만 자주 먹는 분식 스타일로 끓였습니다!
저번에 만든 글이 있기에 제조 사진은 제외하고
흑미밥과 익은 김치와 함께 맛있게 점심 냠궁세끼를 보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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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화유를 쓴 라면 Arisein (라면 제조 글 이동) 케이의 글을 읽다보니 라면이 땡겨 저도 끓였습니다!
화유류 같은 기름은 없지만 자주 먹는 분식 스타일로 끓였습니다!
저번에 만든 글이 있기에 제조 사진은 제외하고
흑미밥과 익은 김치와 함께 맛있게 점심 냠궁세끼를 보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