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첫 시작.
아 오늘이 21일이지 어제가 21일이 아니고. 정신을 놓아버렸구나 나! 하지만 고치기 귀찮으니 그냥 두자 응... 그러자
1. 소개글, 남궁세끼, 108배 이어서
마망께서 내 글을 읽으셨어! 날 유게로 대려가실꺼야! 그리고 오늘 108배를 완성시키기 위해 충전해두었던 총알(도네)들이 잘 되서 다행입니다.
안기자님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군요...!
2. 갈비찜
고기는 진리, 맛있겠다!!
3. 시참[테트리스]
맨 마지막 파랑 색 빌런(?)입니다. 예 처음 전 그리 느꼈지만! 적어도 마망보다 잘할 것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키보드로 하려다가 패드로 연습한걸 까먹고 홀드키가 뭔지 몰라 해매어 홀드 키 없이 1라운드를 하고,
패드를 연결한 두 번째 판 부턴 제 실력으로....
절망했습니다. 대략 십년 전이라고 해도 이렇게 게임 실력이 낮아 질 줄이야 방송 내용을 들으면서 하다 보니 웃겨서 컨트롤이 날라가기도 하고...!
죽,죽지 않아서 다행이야...
4. 베스트 남궁마망 방송.
...갑작스러운 더빙에 너무 웃겨 침대로 쓰러져서 광인처럼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