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바질 페스토 파스타 입니다.
요즘에는 다양한 제품이 밀키트로 나와서 참 좋습니다.
별 다른거 없이 면 삶고 가리비 기름에 볶고 소스와 함께 다시 볶아주면 됩니다.
완성.
이상하게 한번씩 생각나는 맛입니다.
다음은 커피
오늘 커피 내리는데 사용할 베트남의 핀 입니다.
베트남 갔었을때 사온건데 아주 잘 써먹고 있습니다.
분쇄한 원두를 잘 담아주고
꽉꽉 눌러줍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잠깐 기다려주면
이렇게 진한 커피가 완성됩니다,
연유와 함께 시원 달콤하게 마시는것도 좋지만 저는 그냥 아이스로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