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소한 생일잔치를 마치고 먹다남은 안창살을 굽고 남은삼겹살로 오삼불고기를 지지고 냠냠 쩝쩝스 했습니다! 막내이모랑 사촌동생(초딩)도 와서 피자 시켜주고 한조각 뺏어먹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할머니댁에서 노니 친척들이 다와서 좋네요 다음주에 다시볼것이긴하지만 차타고 30분이면 다들 볼수있어서 자주 만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