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론K 싱글이입니다.
오랜만에 드론교육후에 후다닥 여주에 있는 신륵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다녀온 파사성 이후에 너무 더워서 어디를 가서 촬영을 할 생각을 못했다가
너무 안나가는거 같아서 그나마 가까운 여주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여주시청에서 가까운곳에 있으며 또한 근처에 다양한 공원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신륵사말고 바로 근처에 돛배선착장이 있으며 실제로 운영도 하면서 남한강을 유유히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출저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2887)
집이 여주이시거나 지나가는 일이 있으시다면
사찰을 한번 보시거나 여유있게 산책을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