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자금대출에 진심이 담긴 기운없는 마법소녀(?) 하늘서리입니다
스토리를 볼때는 이게 무슨게임인가 했는데 직접 해보니 진짜 이게 무슨게임인가 싶네요 ㅋㅋㅋ
혼란하지만 마망의 영롱한 주문들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즐거운 방송이였습니다
마법 대결이 진짜 웃음을 많이 줬네요 ㅋㅋ
시참은 거실에 어머니께서 계셔서 블투 마우스와 블투 헤드셋을 끼고 모니터를 꺾어 화면이 보이게 한다음 베란다에 들어가서 했네요
베란다 방음력이 얼마나 될지 몰라서 소리를 크게 지를수 없다보니 기운없는 마법소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데미지 판정 방식이 큰소리인지 또박또박읽는건지 정확하게 발음하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시참 분들 정말 현역 마법소녀급으로 잘하시던데 대단했습니다
저는 마망과 박빙의 대결을 펼쳐 대만족...!
다음주 마법소녀 대회에도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그때는 집에 가족이 없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