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토대장정 중이신 냐룽이 님이 제가 사는 창원지역을 지나가신다기에
업무가 조금 남았지만
호다닥 퇴근하기로 하고 냐룽이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장소에는 냐룽이님과 휴우우우우우먼님이 계셨기에
냉큼
납치하여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고생하시면서 걸어오신 냐룽이님에게는 역시 담백질이 필요하셨을것 같아
무한리필이지만 고기의 질이 좋은 소고기집으로 왔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남궁루리님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내일 아침 일찍 움직이신다는 냐룽님을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닜네요~
숙소까지
데려다드리기 전에 단체샷을 찰칵!
사진 속 순서는
엔토리스, 휴우우우우우먼, 냐룽
냐룽님의 도전 정말 응원하고 있습니다!
해산하면서 남궁루리 좋아를 외치면서 해산했습니다!
남궁루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