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론K 싱글이입니다. 현재 백수이지만 나름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윤돌섬은 아직까지 대중적으로 크게 유명하지 않다보니 주차나 가는길이 상대적으로 불친절?한 곳이였습니다. 다만 그만큼 사람들이 없었고 정말 맘편히 사진이나 드론을 찍었습니다. 아무튼 감사히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