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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블루 아카이브 이디야(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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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로부터 벌컨이라고 불리고 있어. 혹시 필요하다면 파손된 무기의 정비를 담당해줄게. 그리고, 내가 대장간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해줬으면 하는 물건을 적어뒀어. 준비해주면 고맙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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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블루 아카이브 포토카드를 얻었습니다

캐릭터는 시로코로 골랐어요(오른쪽에 있는것은 아이스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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