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엔 루리웹에서 나온 버튜버라서 조금씩 보는정도였는데 어느순간 완전히 빠져들어있는 제가 있더군요
한번 빠져들고나니 벗어날수 없는 마망의 매력에 회사일도 뒤로미루고 마망방송을 갈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달간은 너무 바빠서 방송을 제대로 못챙겨봤지만 다음달부터는 다시 충직한 NGK로 돌아가 마망을 지키겠습니다!
MM700! 마망 사랑합니다!
p.s.) 1주년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준비를 시작한 담금주들이 맛있게 잘 나오고 무사히 도착을 해서 기쁩니다
재료선정에 도움을 주신 소닉아츠유나님, 아프리카술노자님, 뫼까치님, 아구니몰님 감사드립니다.
라벨 제작에 도움을 주신 아냐아니거든영님, 뫼까치님 감시드립니다
남은 스티커는 원하시는분들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쪽지로 주세요
그러면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