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를 위하여! 벌써 첫 남궁아트로 가로쉬마망(리터치)을 그린지 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도 마망채널이 꾸준히 성장해서 기쁩니다. 남궁세가 앞으로도 화이팅!!! #남궁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