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론K 싱글이입니다.
요즘 2가지 매우 큰일이 겹치다보니
드론도 할 시간도 없고 방송도 끝까지 볼 시간도 없고...(다음날 출근이면 11시에는 자야되는 상황)
아무튼 금일 다녀온곳은 안성에 있는 '죽주산성'입니다.
거의 한달만에 하는거이다보니 영....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거말고도 저번달 기준으로 "점장"으로 진화를 해버렸고 새로 일하러 가자마자 일하시는분이 바로 다치셔서
무려 6주짜리 병가를 받으셔서 거의 "으어어어어어"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믿을거는 월급이 오른다고 하던대 그것만 믿고 일을 하고있고...
글고 마지막 하나는 저번에 디코로 말은 했지만
은행의 도움을 받아서 어찌어찌 집을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인테리어중이라 이사는 못하고 있지만 점장&집 2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다보니 한달이 금방 가버린 기분이네요....
아무튼 NGK분들 급 추워진 날씨를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