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안녕하세요?
Orange cat입니다,오늘의 리뷰는 에반게리온의 메인 히로인
아스카 랑그레이 피규어 리뷰인데요
오늘의 리뷰는 수위가 많이 높을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쉽게도 19금 드립은 없습니다)
앞면 일러스트는 아스카 랑그레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살짝 측면인데도 섹시하네요
뒤쪽의 일러스트는 큼지막하게 노란색 글씨로 에바라고 적혀있습니다,검은색 배경에 노란색 조합이라서 상당히 잘어울리네요
옆모습을 담아내고 있으며 이쪽에서는 LOVE라는 글씨가
살짝 보이네요,검은색 구두도 인상적입니다
위쪽 일러스트는 아스카 랑그레이의 일러스트가 절반정도 그려져
있으며 손에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들고있는데 저 캐릭터가
무슨 캐릭터인지는 제가 자세히 몰라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베이스는 도시의 스트리트를 연상시키는 고풍적인 느낌입니다
저 드레스를 잘보면 투명이라서 아스카 랑그레이의 몸이
살짝 비쳐보이는데...사실 탈착식이라서 드레스를 벗길수 있다는
말이...아쉽게도 보여드릴수는 없겠네요
굴곡이 있어서 상당히 섹시한 프로포션입니다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뒷모습은 아스카 랑그레이의 등이 훤하게 드러나며 검은색 드레스 안에 무언가가 살짝 비쳐보이는데...사실 아래에만 속옷을 입고있고 위에는 검은색 드레스 외에는 속옷조차 걸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작정하고 만들었구나 ㄷㅅㄷ
마지막은 국제전자센터에서 오래전에 구매한 Wonderland 하츠네 미쿠 장화신은 고양이와의 비교샷인데요
아스카 랑그레이가 상당히 커서 미쿠가 이제는 초라해졌네요...
나름대로 비싼 피규어인데...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남궁케이들은 하츠네 미쿠와 아스카 랑그레이 둘중에 어느쪽이 더 마음에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럼 모두~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