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도데이는 업로드 하시는 경쟁자?가 많아서
적당이 두번만 올리고 말았네요. 본인의 게임플레이를
올리고 싶었지만 현생이 바쁜관계로 편집 시간이 없어서
못올린게 아쉽습니다. ㅎㅎ
이번엔 어쩌다보니 중간에 마망이 빠지시고 새벽 5시까지 마망없이 영도 달리는 이벤트가 됬는데
저는 당일 고된 일 때문에 그런지 새벽 3시에 결국 못버티고 기절하다시피 잠들어버렸네요. 오전 9시 넘어서 일어나 나름 소식을보니 7시까지 진행하고 있었군요.
결론은 ngk들끼리 영도보고 같이 떠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은 드는데 역시 마망이 참석하는 영도데이가 더 값지고 의미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