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사축은아닙니다. 평일에 쉬기도 하고 주말에 쉬기도 하죠.
물론 근무시간이 12시간에 출퇴근쉬간이 차로 최소 70분이기는 하지만요.....
아닐 겁니다. 아닐거에요 아마......
이번 영도에서 느낀점은 보다가 11시쯤에 잔거같은데 왜꺼저있지???(이건 어머니께서 12시쯤에 킨체로 자고있어서 끄셨답니다...)
왜 출근할려고 하는데 방송이 아직도하고있지????
마망께서 미션을 주셨어!!!!!
입니다...
여튼 제가 올린건 다 추억이있는 게임입니다.
은하영웅전설6 오프닝
이건 집에 케이블이 처음들어왔는날 우연히 체널을 돌리다가 온게임넷으로 갔는데 이영상이 나왔습니다.
게임인지도 몰랐고 그저 '와' 하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하지는 안았지만요.
악튜러스 오프닝
이건 저한테 애증의 작품입니다.
아버지께서 생일선물로 사주셨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했지만 2장으로 넘어갈려면 다음cd를 넣어야 하는데 다음cd를 넣어도 오류만뜨고 재생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원인을 모르겠고 1장만 주구장창 하다가 접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cd가 불량이 아니었을까 십어요.
마지막으로 레드얼럿 3오프닝(6:41까지)
이건 제가 어린시절 몇안되는 용돈을 모아서 산 게임입니다.
레드얼럿2를 매우 재밌게 했던 터라 이것은 사서했지요...
그리고 올릴려고 했지만 일터진거 때문에 못올린것들...
C&c 제너럴
레드얼럿 2
유리의 복수
등이 있습니다.
위에있는것들은 다 아버지께서 사주셨거나 제가산겁니다.
덕분에 스타를 잘안해서 게임에 한해서는 비주류기 되었지만요....
Ps. Ea야 레드얼럿2 리마스터 해줘! 글고 제너럴도 리마스터해줘!
아님 레드얼럿 4만들어줘!!!!!!! 병맛 게임 다시 하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