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개 때에게 쫓긴 썰
실제로 보면 조명이나 분위기 탓에 들개 때가 더 무서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뒤돌아볼 때 개의 눈빛은 아직도 안 잊혀지더군요
그 탓에 덩치 큰 개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지금은
더블 랍스핀이 더 싫어. 그건 지옥이야....
2.KTX, PX 썰
군대에서 일어난 일로 군대에 있던 저는 진짜 지금의 저보다 심각한 "광인"이였습니다. 지금의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군대 썰은 다들 많지만 저도 많습니다. 예 진짜 군대의 저를 생각하면 이불 킥 여러 번 때려야 될 것 같습니다.
상상치도 못한 흑역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