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트 오브 세나르
처음에 설명만 듣고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서 남궁루리님이 플레이 하는 모습을 NGK 분들과 함께 지켜 봤습니다
처음 보는 상형문자가 나와 다 함께 해독을 하며 문제를 맞히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
그래픽도 간단해서 저는 게임 저니 ( Journey ) 가 생각났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저니를 플레이 했지만 챈트 오브 세나르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이 재밌었습니다
처음에는 저 단어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의미를 추리(?)하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
[ 남궁위키 ]
추리를 넘어 추격전(?) 까지!
챈트 오브 세나르의 점수!
86.31 점!
오랜만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게임이었어요 ㅎㅎ
서불진언 언불진의 [ 書不盡言 言不盡意 ]
글로는 말을 다하지 못하고, 말로는 뜻을 다하지 못한다
저는 챈트 오브 세나르를 보면서 위의 사자성어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쿠키 타임!
흐에? 그런 뜻이었다니!!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말한거 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