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한 따끈따끈 채신작!
챈트 오브 세나르 정말 흥미진진하고 신선한 게임이었어용 ㅎㅎ
처음에 설명만 듣고 7 Days to End with You 라는 게임이 떠올랐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당
이건 뭘까 저건 뭘까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도 하고
예상한 것이 맞았을 때의 쾌감! 크으으으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 속에 디테일들이 살아있어서 단조롭지는 않은 그런 게임이었어용
조금 어려운 것 같다가도 조금씩 생각을 하면 금방 해결되서 참 좋았어요!
다짜고짜 사랑합니다 고백부터하던 사람들도 너무 웃겼고
대망의 루리웹 루리웹 ㅋㅋㅋㅋㅋ
진짜 배 아플 정도로 웃었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남궁루리어 해석하는 쿠키도 알찼습니당!
NGK는 남궁루리에게 도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