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나자마자 고이고이 모아둔 50뽑+패키지
20뽑을 사용했지만 출근길의 괴로움만 더했습니다.
방송보면서 기자님이 역대급 비틱하시길래
지금 지르면 나도? 했는데 스텝업을 질러도
안나오더라구요 ㅠㅜ
근데 오늘 아침에 1부 스토리 다 밀고 뽑았더니!
마스트도 없고 퀀시도 없지만 뭐 어떻게든 쓰겠죠 ㅋㅋㅋ
어제 방송도 너무 재밌었습니다. 니케를 안할때
반주년 방송도 엄청 재밌게봤었는데
니케를 시작하고 보니까 인게임 정보도 알아들어서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자님이 비틱하실땐 정말 오늘은 방송꺼도되는거 아닐까?
고민하면서 분노에 가득찼었지만 마망더빙으로
기분이 좀 풀렸고 조금 익숙해지신? 적응하신?
기자님께서 쉽덕 드립들을 조금씩 선보이시는게
진짜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그렇게 잘드셨으면 나중에 휴방일날
기자님의 니어켠왕정도는 해도되는게 아닐까요?
p.s.
스텝업에서 픽뚫로 홍련나와서 드디어 인권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