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매운 오징어 버거에 이어 새로나온 버거입니다.
세트 가격은 0.88로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와 동일합니다.
저는 베이컨 추가레
제로 콜라 라지 변경으로 1.0에 맞췄습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다들 아시다시피 명태살로 만든 패티 버거입니다.
요즘은 단면을 보이 정말 작은 냉동 새우가 들어가 있습니다.
체감상 2%?
싼마이한데 익숙해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거킹 통새우 와퍼를 선호합니다.
냉동 새우 꽤 큰 거 써서 식감이 좋습니다.)
레몬 크림 소스가 엄청 새콤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기름진 느끼함을 잘 잡아줍니다.
가성비는 별로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이것도 오징어 버거 따라
한정?인 거 같은데
조만간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