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먹은 피자입니다!
마지막 예비군 다녀와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 주문했네요
고기랑 감자가 알맞게 들어가서 참 괜찮더라고요ㅎㅎ
오늘의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 원두는 오랜만이네요.
각종 과일이 쓰여있어서 산미가 기대됩니다.
내리는 중
향이 참 괜찮습니다.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향도 살짝 나네요
따뜻하게 살짝 마셔보기로는
에티오피아 원두 특유의 맛이 깔려있고
거기에 과일과 같은 산미가 덮은 느낌입니다.
원하던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시원하게 아이스로~
탁구는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열심히 해야 이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대회가 신경쓰여서 기본값으로 이정도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