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갑자기 오리가 먹고싶다면서
훈제3종을 시켰습니다. 소시지가 왜 하나지? 싶었는데
다섯개가 다른용기에 오더라구요.
훈제오리 제품 특유의 그 햄맛?이 덜해서 좋았습니다.
삼겹도 나름 맛있었구요.
어제 자기전에 나부 밀다가 1600돌 모인김에 돌렸더니!
이제 게임이 확 재밌어지네요 ㅎㅎ
원신도 그렇고 이상하게 같은 확률 3%겜인데
90천장 게임은 꼭 7~90뽑에서 나오더라구요 ㅠㅜ
니케에서도 라푼젤이 나왔습니다!
수헬름 160뽑이 넘어가는데 ㅠㅜ
그래도 필그림이니까 절하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오늘로써 기나긴 마망손실도 끝나고
저의 즐거운 휴가도 끝나네요.
다들 7시에 방송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