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모드 중간에 시참인원 바꾼다고
길게 늘어진부분이 아쉽네요
시참도 좋지만 스토리는 준비된 선착순 인원들
그대로 쭉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거는 방송에 관한 건데
이사님 목소리가 잘 들릴때도 있고 안 들릴떄도 있어요
이럴바에 이사님도 마이크 하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중간에 무슨 소리인지 모를때 가끔 있거든요
두분이서 막 대화하실때도 쫑긋안하면 못 들을때가 있어서
'뭐하는거지?' 싶을때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 정할때 남궁케이들이 장난 or 진심이든
전설 전설 했지만 이사님 얘기듣고 결정하셨거든요
이럴땐 소통 부재가 느껴집니다
이사님 결정을 따르더라고 남궁케이들한테
길어질거 같아서 전설은 안되고 난이도 낮은 거로 한다던지
얘기해줬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아요
저번에 영도 가이드라인 방송할때 이사님이
남궁루리 방송이니까 남궁루리가 원하는데로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방장이 결정할때 있으면 보통 이사님한테 물어보고 이사님 뜻대로 하는거 볼땐
시키는대로 만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른분들한테도 줘터질맘으로 지금까지 보면서 쓰읍 한 부분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