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도데이 주제는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ost 들 이었습니다.
주로 영화 관련된 영상으로 보내려고 많이 찾았었네요ㅎㅎ
탑건1을 봤을때 까장 인상 깊었던 Take my breath away 입니다.
그리고 젊은 시절의 톰크루즈님은 정말 말도 안되게 생겼네요ㅎㅎ
인상 깊게 봤던 애니 중에서도 인상 깊은 오프닝을 보여준 학교생활 입니다.
1화~11화까지의 변화를 모두 한번에 담은 영상을 보낼까도 했지만
오리지널이 더 좋은것 같아서 보냈습니다ㅎㅎ
이어서 인터스텔라의 No time for caution 입니다.
인터스텔라 음악들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자주 듣는데
사실 no time for caution 은 영화에 삽입된 버전이랑 ost 앨범으로 나온 버전이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영화에서도 인상깊은 장면인만큼 원본 영화 클립을 보냈습니다
전우치의 ost 궁중악사 입니다
곡이랑 영화 시작이랑 너무나도 잘 맞는 곡이죠
그렇기에 되도록 영화 내용이 보이는 영상을 찾다보니 이걸 찾았네요ㅎㅎ
쌉니다 천리마마트 원작도 드라마도 인상깊게 보아 도네하였습니다
드라마 분위기와도 너무나도 잘 맞는 ost라 생각됩니다ㅎㅎ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
하지만 이게 영화 ost 인것을 모르는 분들도 계신것 같아 도네하였습니다
여름의 좋은 점만 모아놓은 듯한 분위기의 ost 입니다ㅎㅎㅎ
마지막은 연예 서큘레이션과 망상 익스프레스 입니다.
모노가타리 시리즈를 정말 좋아합니다.
나데코를 특별히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인기 좋으면서 유명한 곡이 나데코 곡들이라 선정하였네요
개인적으로 이 두 개는 꼭 붙여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집에 몇 없는 피규어입니다
저는 오시노 오기 좋아합니다ㅎㅎㅎ
비공식 모임도 장돌메로나님이 정말 잘 준비하여주셨습니다
모여서 큰 화면과 좋은 사운드로 방송을 보는게 정말 좋았습니다ㅎㅎ
추가로 제작한 부채를 NGK 중에 가장 먼저 실물로 볼 수 있었네요ㅎ
저녁은 피자였습니다
장소를 마련해주셔서 저녁은 제가 사려했었는데
안받으실게 뻔해서 제돈으로 산 기프티콘을 받았다고 거짓말 했습니다ㅎㅎ
도미노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였는데
고기가 바스러지지 않는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