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비가 촥촥 쏟아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온 버거킹
별 다른 이유는 없고 지하주차장이 있는 마트 입점 매장이라 왔습니다
요런게 있군요
섬머 어쩌고 하는 점심 세트메뉴 더블불고기입니다
포장을 받을때부터 생각했던건데 그냥 매장에서 먹을걸 그랬습니다
저녁은 곱창전골입니다
밀키트는 딴 게 아니라 재료가 다 손질되어서 소분되어 있다는게 가장 편리한거 같습니다
후식 무화과
아직 제철은 아닌거 같고 하우스 무화과입니다
역시 꿀맛
다들 무사한듯 보이지만 그래도 태풍 다 지나갈때까지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