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치열한 더위를 뚫고 가는 아침 7~8시 시점에게 저는
새벽에 퇴근하여 집에 오고 샤워 끝인 시간입니다
밤일이 적응이 정말 너무나도 안되어서 몸과 정신 챙기기 힘들었네요
으아니! 나도 라이브를 챙겨보고 시푼데!
계속 못쉬다가 몸이 안좋아서 오늘 하루는 휴일 신청 했습니다
죽어가는 중에 그나마 이제 휴가기간이라는 생각 하나로 버티는 중이네요
잠 자기전 간단히 아침 밥으로 계란 찜과 반찬들로 때우기!
전부 다 새빨간 음식이라는걸 차리고 나니 자각했습니다
청양고추인지 생각없이 입에 넣었다가 매우 매워서 혼났습니다
이궈궈던~
힘든 영향인지 식사량이 늘어만 갑니다
여러모로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모든 ngk분들 화이팅입니다!
저 역시 혼이 빠져나가지만 생존신고겸 올려봅니다
얼른 휴가 받아서 푹 쉬고 싶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