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집 밖에 거의 안 나가는 아싸입니다.
그렇지만. "애버랜드"로 방송으로 이불킥을 몇 번 한다음
한 가지 다짐한게 있습니다
"크흑 애버랜드 가야지"
그리고 이번 회사 휴가를 계기로 애버랜드 구경 갈 겸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지역에서 출발해 잠시 들리는 휴게소의 한 컷입니다. 물론 이 당시 전 야간에
쩔어 피로해 화장실만 들렀다 바로 버스에 탔습니다.
남부터미널 근방 국제전자상가입니다. 저의 주캐 루크가 보이는군요.
하지만 미리 만날 약속과 피로 회복을 위해 눈 쇼핑만 대충하고 숙소로 향합니다.
2일 동안 묵은 숙소입니다. 작지만 실속있었져. 그리고 무엇보다...
"아 저기가 롯데 타워군요!" 는 라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롯데 타워가 잘 보였습니다
예 이제 롯데타워가 어디 있는지도 알겠어요!
이번 여행의 파트너 "중운"와 함께 햄버거를 우걱 우걱 거리며 밥을 먹고
먼저 스타레일 콜라보 카페에 도착해 만나고...
그 뒤로 사진을 찍었다 싶었는데!
.
..
...
난 왜 몇 개 못 찍은 기분이지 아 생각해보니 찍어 달라하고!
내 사진기로는 찍지 않았어!
왠지 같은 내용만 적을 기분이지만. 그 뒤 애니메이트, 애니플러스를 달리며 작은 오타쿠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 특파원 아닌 특파원이 되어서 상황도 전해 드렸져 그리고 새벽 일찍 버스를 타기 위해
일찍 잤습니다.
예 이것이 서울 여행 1일차의 회상이였습니다. 2일차는 글이 길어질 수 있는 한계로 전/후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