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인스턴트 삼계탕 먹을 때 남겨 얼려둔 삼계탕 국물 300ml에 물을 조금 더 넣어서 끓입니다.
사용한 라면은 삼양라면
전 기본적으론 안성탕면을 사용합니다만 이번같은 경우는 이쪽이 더 어울리리라 생각했습니다.
비쥬얼은 보통 라면과 크게 차이가 없고 맛은 차이가 미묘하네요.
평소에도 가끔은 해먹는 조합이긴 하지만 이번에 먹었던 삼계탕이 맛이 더 연했던 모양입니다.
삼계탕 국물에 라면이라... 치킨스톡넣은 라면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