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 동기들을 버리고 후배들이랑
밥먹고왔습니다.
이집은 늘 한상 차려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삼겹살도 얇은만큼 조각도많고 바싹익혀서 맛있습니다.
어제 드디어 악몽에 진입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곰드루 빌드자체가 보스전에 약하다보니
트라이도 좀 하고 시간이 걸렸네요 ㅋㅋㅋ
미카☆도 나왔습니다. 140뽑 준비한거 다써도 안나와서
몹시 우울했는데 10뽑 티켓에서 겨우 먹었네요 ㅋㅋㅋ
감사의 마음을 결제태도로 보여주고 퍼펙트 미카를
완성했습니다. 나도 이제 예로니무스 요리사☆
어제 렘넌트는 초반이 너무 불친절해서 이번에도 남궁스코어
50점대의 게임인가 싶었는데 하다보니 장비 맞춰가면서
게임에 집중하는 마망을 보니 익숙해지면
재밌는게임같아 보이네요.
물론 fps+소울류라는
제 기준 최악의 조합이라 해보진 않을거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