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
더운 중복의 날 맛있는거 좝솼읍니까?
저는 개인적인 버킷리스트를 해결 할려고 여러므로 준비를 많이 하고 있읍니다.
자차를 가지고 일본을 한번 쯤 가보는게 재미있을꺼 같아
이번 칠팔월에 시간이 나서 함 다녀올까함다.
그냥 여권과 몸만 가지고 가는거와 다르게
다양하게 준비해야해서 많이 복잡하고 비용도 비싸네요...
7월 31일 출항 8월 11일 귀항입니다.
원래 8월 초에 출항 할려했는데
공지를 확인하니 8월 1일 부터 운임을 올린다하여
일정을 땡겼읍니다...
고로 넓어진 여행 기간으로
아마 규슈, 간서, 간동 지방을 차로 다녀올꺼 같네요.
식락투어 보단 그저 아스팔트를 주로 보고 올꺼 같습니다.
그럼 출항하면 간간히 사진 남기겠읍니다.
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