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방이 가장 그 의도가 잘 드러났는데
Steam의 수많은 "좋은" 리뷰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늘어놓고
자신이 가장 기분 나빴던 리뷰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때의 불쾌함이 건물이 무너질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나서야 해방될 수 있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 풍화되었을 뿐 사라진건 아니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는거
저는 안 할겁니다.
Skip방이 가장 그 의도가 잘 드러났는데
Steam의 수많은 "좋은" 리뷰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늘어놓고
자신이 가장 기분 나빴던 리뷰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때의 불쾌함이 건물이 무너질 정도로 긴 시간이 지나서야 해방될 수 있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 풍화되었을 뿐 사라진건 아니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는거
저는 안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