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탠리 패러블
스탠리 패러블은
한편의 소설을 읽는것처럼 재밌었습니다
액션 이나 FPS , RPG 게임을 주로 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누군가 시켜서 공부를 하고
누군가 명령해서 청소를 하고
누군가 부탁해서 일을 하고
그런 삶이 산적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불만이 있었지만 해결방안이 떠오르지 않아 그저 묵묵히 살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발길 가는대로 여행을 떠나며 페이몬과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언제나 고진감래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을 깨워준 좋은 게임
스탠리 패러블!
명작입니다!
보너스!
[ 그렇게 그는 행복해졌습니다 ]
오늘은 남궁루리님 방송을 보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30분전에 나갔다 왔는데
다시 나가자는 냐룽이 ㅠㅅ ㅠ
30분 나갔다 오니 땀범벅....
냐룽아 내일... 내일 산책시켜줄게.... 지금은 힘들어 ㅠ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