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야간이라서 주말에 1만 점에서 열심히 달려
1만 3천 점을 달성한 3분 컵라면입니다.
격겜에서 이렇게 높은 점수를 들고 갈 줄 몰랐는데 1만~1만 1천점에서 고수들에게 맞다 보니 패턴을 익히게 되어
얼떨결에 1만 3천점 플레티넘 끝자락까지 왔습니다.
다시 1만 3천점의 늪자락에서 해맬 기분이지만. 일단 지금을 즐겨두려고요
금새 플래티넘을 따셨군요 ㅊㅋㅊㅋ
이대로 다이아 노려봅시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