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출시 1달 하고도 2주 지나고서야
우여곡절한 끝에 오늘 마스터 달성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우측 하단에 시간은 아마 58시간, 21시간 일거임.)
전작인 스파5에서는 다이아에서 머물렀지만 이번엔 최고 티어 찍었네요.
지인분들도 전작에선 저를 거의 찍어누르셨는데 이번엔 무척 힘들다고 하심ㅋㅋ
저도 왜 이렇게 실력이 상승했는지 모르겠네여 시스템 덕분인가싶기도
기분 좋아서 오늘은 치킨 하나 먹을렵니다 ㅋㅋ
미션 임파서블은 정말로 재밌었음.
추격씬, 장면 중간에 소소한 개그
매 시리즈 마다 닥치는 위기상황에 어떻게 헤쳐나오는 것도 끝내줬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파트 2가 내년 6월이라는 점.
1년 언제 기다림?
빨리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