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타레일...아니 SMP(슈퍼 미니 프라) 마이트가인
마망의 프라 조립 시간이 없어 밍기적 밍기적 만든 3주나 걸린 SMP 마이트가인입니다. 에? 맨날 로봇만 만들 줄 알았는데.
라고 생각 하신다면 이것도 로봇입니다.
기차 로봇의 로망 마이트가인.
저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당하던 로봇을 프라로 조립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완성품인 더 합체는 어떻게 나올지도 기대 됩니다
예 9천점 초반에서 고수들을 만나 올라가고 내려가고 반복하다 1만점을 달성했습니다.
이제 다들 잘하는 사람만 모이다 보니 기본기로만 승부 보는 것도 힘들더군요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아 4도 공략을 안 보고 하는데...)
조카가 하필 근방에 살아. 장식장이 아니라 옷장에 장식장을 넣고 숨기고 다닙니다. 넨도로이드는 스포츠 타올로 덮어 가리고요
하지만 일하고 나서 포장 풀듯이 문을 열고 타올을 치우면 장식장에 장식 된 제가 산 것들을 보면 피로가 조금은 풀리니 만족합니다.
4.챗방에서 데이브 더 다이버를 이야기하는데 M.O.E가 나오는데 M.O.E란?
데이브 더 다이버 내에 "더프"가 좋아하는 스트라 스텔라(일본 오픈시 제목)라는 작품은 한국 게임으로 원제는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약칭 모에로 불린 게임입니다. 미소녀+메카+SRPG 게임으로 비록 섭종한 게임이지만 모바일 게임으로
"엔딩"을 내고 떠난 점과 제가 모바일 게임하면서 처음 울음 터트린 게임이라 보니(게임 하면서 울지 않는 편인데)
저에겐 추억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노래도 좋았고요 흑흑 그리워라 M.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