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먹은 해물전골. 옴뇸뇸
다음날 해장을 위해 들린 카페.
아침부터 열어주셔서 살았습니다.
점심은 장어탕 먹었는디 깜빡하고 사진 못 찍었네요.
점심 빨리 먹고 인천으로 출발
가는 도중 배가 고파 들린 부평의 '미담'이라는 중국집
마라향이 꽤 강하게 나고 맵지는 않지만 입이 화합니다.
1시에 출발해서 도착은 7시...
금요일날 펜션에서 놀고, 토요일도 밤새가면서 술 마시고 노느라 또 잠을 거의 못 잤네요.
술마시다가 과로사하겠어!!
향신료 문제인지, 피로도 문제인지 저녁 먹고 한동안 속애서 올라올려고 해서 참는게 힘들었네용
ps.저는야 디코방에 유배지(노래 흥얼거리면 쫒겨남)이 있을 정도로 노래 못 부릅니다.
바닥은 제가 깔테니 제발 추가로 노래장기자랑 나와줘요!!
사람이 많아야 첫빠따가 잊혀질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