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
안녕하세요 NGK 여러분!
오늘은 아주~~~~ 옛날에 찍은 냐룽이 와 수다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야기한대로 N드라이브랑 배터리가 없어서 자고 있던 갤럭시 S8을 깨워서 냐룽 아카이브를 만들었읍니다
먼저 냐룽이~~~
아깽이 시절
크기도 콩만해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_<
집에 어디를 돌아가든 쫄래 쫄래 따라오고 출근할때 현관문에서
냐옹 냐옹 울어서 맘 아픈적 많았습니다 ㅠㅅ ㅠ
퇴근할때 문 열면 엄청 크게 냐옹 냐옹 ㅎㅎ
바닥에 앉아있으면 어깨 위에 올라가서 제 귀에 킁킁거리고 ㅎㅎ
꺄 >_< 간지러워
자전거 장바구니에 앉혀놓으면 알아서 자세를 똭!
출근할때 요렇게 쳐다봅니다 ㅠㅅ ㅠ
가끔식 요렇게 놀아주기도 하고 ㅎㅎ
뻗었다냥
오버와칭냥
밥을 달랴냥
저 밥그릇 원래 오른쪽 파란색 바구니 위에 있었는데 퇴근하고 오면 항상 저렇게 시위를 합니다 ㅎㅎ
Wa!
메롱~
자는 냐룽이
동물병원에서 샴 할머니 와 장난(?) 치는 냐룽이
저 샴 할머니는 저때가 7살이고... 지금도 동물병원에 있던데 지금른 11~12살 ?
저와 놀아(?)주는 냐룽이
친구가 급한 일이 있어서 잠깐 임보중이었던 고양이들
길냥이 라서 그런지 냐룽이와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냐룽이도 처음에 경계를 하다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질투(?) 하는 냐룽이
냐룽베로스
사진을 찍고있는건 저!
줄을 잡고 있는건 어무이!
서로 가고 싶은데로만 가서 산책 힘들었습니다 ㅠㅅ ㅠ
으아아앙 내 다리!!!!
아깽이들이어서 발톱 관리를 안했더니 엄청 아팠습니다 ㅠㅅ ㅠ
사이좋게(?) 자는 모습
그리고...
이번엔 수다!!!!
저때는 밖에서 데려온지 얼마 안되서 날씬(?) 했습니다
수다는 먹을거를 좋아해서 퇴근하고 오면 저렇게 밥통을 엎어(?!) 버립니다 ㅎㅎ
밥을 달라냥
마지막으로 보너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