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침에 있던 소소한 일상+@입니다!
(해당광고는 갤럭X 플립4의 광고입니다)
출근길에 본 버스광고가 우리방 간신도네 멘트랑 너무 비슷해서 한장...
NGK들중에 플립4 광고 담당자가 있는게 확실합니다!(농담)
삼X전자 관계자분... '언제나 새롭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망에게 광고 주세요!
+오늘은 서울팝콘 얼리버드 예매(1차/할인율 가장 높음) 마지막날입니다.
저도 잊고있다 놓쳤다면 하마터먼 더 높은가격에 예매할뻔...
저는 올데이티켓(8/25~27행사기간 3일 전부 입장가능)으로 예매했습니다.
집에서 코엑스까지 걸어서 가도 될정도의 거리라
3일내내 돌중이랑 교대(?)근무 예정입니다.
이제 7월 중순쯤부터 새 배너와 무언가(?)를 디자인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론 7월엔 좀 쉬고싶었는데... '무언가' 제작에 약 2주 이상이 걸린다고 하니...ㅠㅠ
나 팝콘 끝나면 진짜 쉴테야!! (이놈 성격상 절대 못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