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못찍었구 점심에 먹은 핏짜
그리고 어제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은 침대사진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얘도 발코니!
선셋 보러 간 피치? 해변인데 구름이 껴서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흑흑...
그래서 일단 파노라마로 한장
시간 보내다가 왼쪽에서 선셋 희끄무리하게 보이길레 한장.
이후에 반딧불이 보러 정글로 들어갔는데 와... 핸드폰이 구려서 사진에 못담은게 정말 한입니다.
달 마저도 구름에 가려지고 현지가이드분이 구애의춤을 추자 나무 사이사이에서 별자리가 하나씩 나타나는 모습이 절경이였습니다...
저는 이제 막 숙소로 돌아와서 라면에 핏짜 먹고 잘겁니당. 총총.